대한민국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여성 코미디언 4인방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는 형님'이 세대를 대표하는 여자 코미디언들의 만남으로 또 한 번 화제의 방송을 예고했다. JTBC 측에 따르면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방송가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각자의 시대를 대표해온 이들이 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만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조혜련은 ‘아는 형님’의 대표적인 화제 메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출연 때마다 특유의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강한 존재감을 남겨온 그는 이번에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오랜만에 형님학교를 찾는 이경실의 노련한 예능감, 첫 출연인 김지선과 김효진의 신선한 활약까지 더해지며 색다른 조합이 완성됐다.
네 사람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생계를 위해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홀로 아들을 키워낸 한 어머니의 삶을 담아낸다. 웃음 속에 진한 가족애와 시대의 애환을 녹여낸 작품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조혜련은 지난해부터 ‘사랑해 엄마’의 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맡으며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경실, 김지선, 김효진이 각자의 개성과 연기 스타일을 더하며 무대 위 시너지를 완성하고 있다. 오랜 방송 경험과 코미디 감각으로 다져진 이들의 호흡이 예능 무대에서는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최근 김신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프로그램 분위기에 변화가 생긴 가운데 여성 코미디언 선후배들의 만남이라는 점 역시 관전 포인트다. ‘아는 형님’은 교실 콘셉트를 바탕으로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토크와 예능감을 끌어내는 프로그램인 만큼, 네사람의 경험담과 현실 입담은 방송의 핵심 재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JTBC, 연극 '사랑해 엄마' 포스터 [위아더컬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