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제 사실을 밝힌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어린이날을 맞아 나란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는 열애 발표 이후 처음으로 포착된 외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진과 영상에 두 사람은 소아뇌전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회 주최 자선 행사에 동행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은 악뮤의 신곡 챌린지를 함께 수행하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아이들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안무가인 바타가 지예은의 동작을 세밀하게 지도하거나 활동 도중 연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서로를 향한 각별한 유대감이 여실히 드러났다. 지예은 역시 본인의 팬을 바타에게 직접 소개하는 등 소탈하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 현장 목격자들은 두 사람의 밝고 조화로운 모습이 행사의 취지와 어우러져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지난달 13일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힌 두 사람은 종교 활동을 매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동갑내기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바타는 지예은이 소속된 프로젝트 그룹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담당하며 음악적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열애 발표 이후 지예은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관련 일화를 솔직하게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번 자선 행사 동반 참석 또한 세간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사회적 나눔에 동참하는 소신 있는 태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예은은 ‘SNL 코리아’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현재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서 다수의 히트 안무를 제작한 독보적인 실력파다. 각자의 영역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와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SNS 캡쳐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