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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월)

아이유·최강창민·한지민, 어린이날 맞아 따뜻한 기부 릴레이

스타들의 나눔 행렬…아동·청소년 향한 진심 어린 손길 이어져

어린이날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이 따뜻한 나눔 행보로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최강창민, 한지민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먼저 아이유는 5일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전달돼 보호 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생일 선물과 문화 체험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선한 영향력’ 스타로 자리매김해왔다.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나눔 행보는 팬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로 확장되며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같은 날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 역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그는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 원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강창민은 “세상의 모든 아이가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 한지민은 국제구호단체 JTS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문제 해결과 교육 기회 제공 등 취약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지민은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바 있다.

 

이처럼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한날 한시에 나눔에 동참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아동 복지, 의료 지원, 국제 구호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된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 전반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스타들의 기부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어린이날과 같은 상징적인 날에 이뤄지는 나눔은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며, 다양한 활동 속에서도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세 스타가 전한 따뜻한 손길은 어린이날을 더욱 의미 있게 빛냈다.

 


사진 : 가수 겸 배우 아이유 [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 제공], 배우 한지민[BH엔터테인먼트]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