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귀환”… 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 나란히 주연상 후보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나선 부부 배우… 제46회 청룡, 화제성과 기대감 모두 잡았다

2025.10.23 16: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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