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쩔 수가 없다>, “어쩔 수 없음”이라는 핑계 혹은 그 너머의 절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절망 속에서도 인간은 끝내 선택의 여지를 남긴다.

2025.10.13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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