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우리" 개막작 <어쩔 수가 없다>팀!

BIFF 30주년, 박찬욱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로 비상하다..
이병헌, 레드카펫의 주인공에서 사회자로 변신!

2025.09.18 0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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