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 김도훈•이열음•김유정•김영대, 드라마 <친애하는 X>로 BIFF 레드카펫 빛내다

4인 4색 청춘 스타들의 화려한 만남, 영화제 열기 더했다!

2025.09.17 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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