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의 귀환, '어쩔 수가 없다'와 '버라이어티'로 스크린·OTT 동시 접수

박찬욱·김용훈 감독 손잡고 이병헌·조유리와 협연… 연기 변신 기대감 ‘최고조’

2025.07.22 1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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