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뷔·수지,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국보급 비주얼'로 시선 압도

  • 등록 2025.12.24 12: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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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완벽한 스타일링과 돈독한 우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배우 박보검, 방탄소년단(BTS) 뷔, 그리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함께한 연말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우정을 과시했다.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세 사람은 모두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으로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행사장을 빛냈다.

 

박보검은 베이지색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에 레드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하여 세련된 클래식 룩을 선보였다. 수지는 블랙 가죽 재킷과 롱부츠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으며 뷔는 보라색 니트와 블랙 가디건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거나,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평소의 친분을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박보검과 뷔는 10년을 이어온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동일한 포즈를 취하거나 미소를 나누는 등 오랜 친구답게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2015년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로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취미와 대화 코드가 맞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사진을 찍은 그룹 투어스와의 모습도 공개하며 행사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투어스 멤버들과 함께한 모습에서는 세 사람과는 또 다른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 멤버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박보검은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안평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몽유도원도'는 꿈속의 아름답고 기이한 풍경을 그린 조선의 서예가이자 예술가 안평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박보검의 섬세한 연기가 기대된다.

 

이번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는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과 독보적인 매력이 빛을 발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셀린느의 축복”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이들의 완벽한 비주얼 조합에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 : 배우 박보검 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채유진 기자 editor@museon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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