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병헌 [뮤즈온에어] ](http://www.museonair.co.kr/data/photos/20250938/art_17580958217921_51ad16.jpg?iqs=0.11812495192993366)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에서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첫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독님만큼은 아니지만, 영화를 마치고 이렇게까지 기대하며 기다린 작품은 없었다"며 "부산영화제에서 내 작품이 상영된 적이 없어 아쉬웠는데, 처음으로 개막작으로 초청받아 더욱 떨리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 이병헌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