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press] 박희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에서 파격 변신!

  • 등록 2025.09.17 16: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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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못한 모습이지만 최선 다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에서 배우 박희순이 독특한 캐릭터 소화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감독님이 저를 '선출 역할'로 캐스팅해주셨다.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유머러스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개막작 <어쩔수가 없다> 기자회견, 박희순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editor@museon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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